보관과 삭제
목소리 메시지는 보내기 전과 보낸 뒤의 보관 범위가 달라요
목소리는 말투와 주변 소리까지 담기는 사적인 정보예요. 녹음한 뒤 나만 확인하는 미리듣기, 상대에게 보내는 전송, 다시 듣기 위한 보관은 서로 다른 단계로 이해해야 합니다. 각 단계에서 누가 들을 수 있는지, 보관 기간이 끝나거나 삭제를 요청하면 무엇이 달라지는지 알면 공개 범위를 오해하지 않고 선택할 수 있어요.
보내기 전에는 나만 듣는 상태
녹음 직후의 목소리는 아직 상대에게 보낸 것이 아니에요. 보내기 버튼을 누르기 전에는 나만 미리 들을 수 있어야 하고, 마음에 들지 않으면 취소하거나 다시 녹음할 수 있어야 합니다. 초대를 만들었더라도 상대가 수락하기 전에는 둘의 공간에 공유된 것처럼 안내하지 않아야 해요.
- 미리듣기와 전송을 분리
- 취소와 다시 녹음 선택 제공
- 수락 전에는 공유 완료로 표현하지 않기
보낸 뒤에는 둘만의 접근 범위
전송한 뒤에는 초대를 수락한 두 사람의 관계 안에서만 들을 수 있어야 해요. 다시 듣기는 보관에 동의한 목소리에만 적용되고, 보관 기간이 끝난 상태와 사용자가 삭제를 요청한 상태도 구분해서 안내해야 합니다. 상대가 들었다는 사실을 답장 압박이나 관계 점수로 바꾸지 않는 것도 중요해요.
- 둘의 공간 안에서만 접근
- 보관 허용과 만료 상태를 구분
- 재생 확인을 답장 압박으로 사용하지 않기
만료와 삭제 뒤에는 접근할 수 없음을 알려야 해요
보관 기간이 끝났거나 삭제된 목소리는 다시 들을 수 없다는 상태가 분명해야 해요. 사용자는 계정 삭제나 목소리 삭제를 어디에서 요청하는지, 동의를 철회하면 새 공유가 어떻게 달라지는지도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. 불안을 자극하는 감시나 증거 표현 대신 실제 보관 범위와 선택 방법을 차분하게 안내하는 편이 좋아요.
- 만료 뒤 접근 불가 상태 안내
- 삭제와 동의 철회 방법 확인
- 감시나 추적처럼 불안을 키우는 표현 피하기
자주 묻는 질문
보내기 전 녹음은 상대가 들을 수 있나요?
아니요. 보내기 전 미리듣기는 나만 확인하는 단계예요. 전송을 직접 선택하기 전에는 상대가 들을 수 있는 목소리로 안내하거나 공유 완료 상태로 바꾸지 않아야 합니다.
다시 듣기는 항상 가능한가요?
아니요. 다시 듣기는 보관이 허용된 목소리에만 적용돼요. 설정한 보관 기간이 끝났거나 삭제된 목소리는 접근할 수 없다는 상태를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.
보관 규칙은 개인정보 처리방침에만 있으면 되나요?
개인정보 처리방침과 함께 실제 녹음, 전송, 다시 듣기 화면에서도 같은 기준을 확인할 수 있어야 해요. 사용자가 선택하는 순간에 보관 범위와 삭제 결과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